히라노 아야 홈피에서 올라간 문제의 '알몸 수영사진'.
http://blog.naver.com/a1231724/120065046138

 

 

얼마전 알몸 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히라노 아야가 이번에는 '동경국제애니메페어 2009' 에서 엉덩이 마우스 패드를 지른 사진과 내용을 올려놨습니다.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쉽게 지를 수 없는 물건을 대놓고 가져 왔다니 ... 나름 아이돌이기도 한 그녀가 이런 짓거리를 하다니 참 대단합니다. ^^ 

 

 

 

 

한국에서는 성우라기 보다는 가수로서 봤을 때 나름 인기도 있고, 인지도도 있는 사람이 이벤트장에 가서 엉덩이가 볼록 튀어나온 마우스 패드를 골라 점원에게 돈을 지불하고 사올 수 있다는 것이 상상이 안가죠. 그런데 히라노 아야는 ... 이시영이 일년전쟁을 좋아하는 것 만으로 '건담 덕후' 로 불리던데 히라노 아야는 덕후들이 좋아하는 작품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입장이니 더더욱 놀랄 일이죠.

 

그래서 히라노 아야가 지른 엉덩이 마우스 패드가 뭘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래 캐릭터더군요.

엉덩이 골에 팔목을 올려놓고 마우스를 놀리면서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하겠죠. ^^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면 대박일 듯. 성우의 음성까지 함께 말이죠.

 

 

 

 

덤으로, 알몸 수영을 하게 만든 푸켓에서 찍은 사진.

제가 일일이 설명해드리지 않아도 히라노 아야 옆에 사람들이 누군지는 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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