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5월 2일 목요일 뉴공 방송에서 잘 말했죠.
"이게 지금 사람들이 형사하고 민사하고 그리고 아티스트의 권리를 다 섞어서 얘기하는데 다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 나눠서 보셔야 하고. 현재까지는 민희진 대표가 불리하다."
하이브측이 유리하다고 보는 인식은 지금까지 기사로 나온 뉴스를 보면 일반적인 상법상 하이브가 유리하다는 드라이한 주장이 대부분인데 반대는 모두 섞어서 말하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김어준이 5월 2일 목요일 뉴공 방송에서 잘 말했죠.
"이게 지금 사람들이 형사하고 민사하고 그리고 아티스트의 권리를 다 섞어서 얘기하는데 다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 나눠서 보셔야 하고. 현재까지는 민희진 대표가 불리하다."
하이브측이 유리하다고 보는 인식은 지금까지 기사로 나온 뉴스를 보면 일반적인 상법상 하이브가 유리하다는 드라이한 주장이 대부분인데 반대는 모두 섞어서 말하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법적 부분은 배임여부 뿐인데 배임여부는 재판가봐야 할 수 있는건데 정신승리를 하는건지 유리하다 떠들고 있네요 ㅋㅋㅋ
누가 불리하고 유리하고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본문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에요.
과몰입 하시는건 좋은데 글은 읽어주세요
제 글에 민씨가 짤리는지 마는지가 있나요??
그리고 민사는 시작도 안했는데 이미 과몰입 하신분들 머리속에선 시작했나 보네요? ㅋㅋ
배임 여부에 따라 천억이 되고 0원이 되고 4천억이 되고가 갈립니다.
해임 여부로 갈릴지는 계약서와 민사 가겠죠
그게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어차피 해임은 되는거고 천억이냐 4천억이냐 0원이냐가 핵심이죠
김어준 말도 맞지만 저렇게 보면 하나만 보게되고 전후사정을 모르죠.
정치는 세세하게 풀어서 맥락 봐야한다던 김어준이 이건 왜 맥락 무시하고 나눠 보는건지. ㅋㅋ
옹호나 편드는게 아니라 객관적인 판세를
얘기하는거란 얘기죠
이러니까 김어준이 섞어서 보면 안된다 그러는거죠
천억이 30억은 될지 몰라도 4천억은 안됩니다
이미 예전 협상에서 30배로 올려달라 그랬고 이건 과하다고 반려되서 끝난거에요
이걸 또 섞어서 현재 진행중인 것처럼 말을 하니 다분히 감정적으로 말을 한다고 언급한거죠
김어준이 지적한 어긋난 팬덤의 행위에 대해서 정확하게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카톡은 사실 관계에 대한 증거가 될 순 있어도 감정에 대한 증거가 될 순 없습니다. 앞도 뒤도 없이 딱 한 줄 텍스트로 감정을 드러낼 수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어메이징한 능력이겠죠.
그럼에도 그걸 증거로 내민 민희진이나 그걸 그대로 믿는 일부 옹호자들이나 매번 놀라울 따름입니다.
따라서 양측에서 제시한 카톡은 완벽하게 다르며, 법정에서의 증거 채택 여부도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감정과 사실관계를 구분하시길.
누구와 싸우고 난 뒤에 이루어진 문장이라면 화가 나서 내뺃은 말일수 있지 않겠어요?
님도 저 문구만 보고 사실관계라 하셨죠.
그럼 민이 밝힌 문구도 그 문구 자체로 생각하면 사실관계 맞죠.
민은 사실 문구고 민이 밝힌 카톡은 감정맥락을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 만들어집니다.
즉 이또한 님의 생각에 기인하여 주장하시는거.
그리고 그 계획을 만든이는 어도어 부대표죠. 협박을 당해 불어서 그 덕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던 그는 고발인에서 빠져 있다고 하네요.
뭐 카톡 업무일지 이해 안간다고 최근 글 적었더니 이에 대한 반론은 그럴수 있다로 퉁치는 분들이 많더군요. 어도어 부대표는 하이브측에서 인정한 회계사출신 능력자입니다. 그런 분이..업무일지에 카톡에 이해가 간다면 뭐.....
그러니까 방시혁이 카톡으로 즐겁냐고 물었고 민희진은 ㅋㅋㅋㅋ로 답했다만 증명됩니다. 조롱인지 정색인지 구분 안 됩니다.
이걸 조롱이라고 하려면 앞뒤 정황 증거들이 더 제시되어야만 하는데 민희진은 딱 카톡만 내민 거예요. 감정 맥락은 우리가 찾을 게 아니고 민희진이 제시해야 하는 겁니다. 주장하는 자가 민희진이니까요.
그러나 하이브가 제시한 카톡은 민과 부사장이 경영권 찬탈에 대한 대화를 했다까지는 인정되는 거고, 그게 진심이냐 농담이냐는 양측에서 내는 자료들로 판가름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롱의 증거라고 내민 카톡은 민희진의 주장일 뿐이지만, 하이브 측이 내민 카톡은 그런 대화가 있었다의 증거입니다.
둘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두 카톡 각각의 사실 관계는
민희진 측 - 방시혁이 즐거우세요? 라고 물었고, 민희진은 다른 언급없이 ㅋㅋㅋㅋ 라고 답했다.
방시혁측 - 민과 측근이 경영권 찬탈로 보이는 대화를 나누었다.
1. 즐거우세요, 이 앞에 축하합니다 있다고 말했어요. 그 뒤에 저 말이 나왔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민이죠. 우리가 아니구요. 민이 어떤 느낌으로 즐거우세요 받았느지 그건 민의 감정에 따라 즐거우세요 이 말뜻이 달라질 수 있고 민은 뜬금없이 갑자기 왜 이 말을...하다보니 답장을 ㅋㅋㅋ 했다는 식으로 했죠. 즉 즐거우세요 이 말이 좋게 해석이 안되었다는 뜻으로 생각했습니다.
2. 문구 적었을 상황이 어떤지 아무도 모르게 아니죠 적은 어도어 부대표, 민은 압니다.
민은 농담이었다 하는데 부대표는 저 상황이 심각 했었다 해 버리면 재판에서 민이 불리 해질겁니다.
반대로 민도 부대표도 화가 나서 이래저래 계속 며칠간 말한거였다 그때 왜 화가 났느냐면 ....이런 식으로 재판이 진행 되겠죠.
전 둘다 맥락을 살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이 논란은 단순히 돈과 돈 문제가 아니라 전체 타임라인으로 어떤 흐름이 왔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살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찬탈이란게 솔직히 느낌이 안오는게 뉴진스는 돈을 쓸어 담는것이 남았고 보이그룹도 준비중이고, 계약서는 새로 서로 조건 맞추는 중인데 어도어 가치를 언제 떨어뜨릴 수 있을까? 타이밍이 만들어질 날이 언제일까? 최소 뉴진스 계약이 있는 5년인데 보이그룹도 확 떠 버리면더 힘들어지죠.
계약상 어도어가 잘 될수록 민이 가져가는게 더 크고, 하이브는 손해가 커진다고 하더군요.
님이 말하는 건 그 팩트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인 거지 사실 관계가 아닙니다.
게다가 맥락을 짚는다면서 하는 말이 다 추측입니다. 그건 맥락을 짚는 게 아니예요. 맥락은 흩어져 있는 객관적 근거들을 가지고 짚는 겁니다. 님이 하고 있는 건 추정입니다.
어도어의 80프로 주주가 하이브인데 어도어가 잘 될수록 하이브가 손해라니요. 어도어의 가치른 떨구다니요.
민이 가진 풋옵은 13배로 계약이 되어 있는데요. 이 상황에서는 이익이 커질 수록 하이브가 이익입니다.
160억 투자금을 회수하고 난 뒤면 비용 제외 수익은 하이브도 커집니다. 그러니 객관적 근거없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1. 팩트.
예를 들어 볼게요.
홀대 이애기 나오니 하이브는 홍보 이만큼 했다고 다른 그룹홍보와 함께 숫자를 발표했죠.
이때 대다수 홍보 훨씬 많이 해줬네 하는 말이 태반이었죠.
근데 그 숫자 안에는 함정이 있어요
데뷔 초기 홍보를 봐야합니다.
잘 된 이후 쏟아져 들어오는 건 필요없죠.
야기서 팩트는 숫자인데 참이면서 거짓이되요.
문구도 마찬가지인데요
하이브측이 내놓은건 하이브측 주장이지 팩트라 보면 안됩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는 초기 홍보는 님의 주장일 뿐입니다. 그게 팩트가 되려면 확인 가능한 근거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하이브는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고 있지만 님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면 설령 님의 주장이 진실일지라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초기 홍보가 어땠는지 확인 가능한 근거를 대시면 되고, 잘 된 이후의 홍보는 누구 맘대로 필요있네 없네를 말하는 건가요? 그게 필요없었다 인정받으려면 그거 역시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하이브가 제시한 카톡 문구는 더 따질 것도 없이 그 자체로 팩트입니다. 실행 계획인지 농담인지는 그 다음 단계의 이야기인 거구요.
주장과 주장이 부딪힐 때 인정받는 쪽은 확인 가능한 근거를 제시하는 쪽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팩트와 추정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더쿠 정도의 덕력이 없으면 알수 없는 부분이죠.
문구를 농담이라 반박했을때와 저 홍보 숫자에 대해 초기 홍보 내놓으라고 메일 보냈다는데 하이브측이 반론으로 어떤 상황에서 나왔다는 말이 있었나요?
카메라 비추는 그림 아시죠 전체 그림 보면 칼들고 가는거..
그와 같은겁니다.
님이 암만 이러셔도 카톡 문구의 팩트 여부는 변하지 않고 하이브가 내놓은 수치 또한 변하지 않습니다.
메일을 정말로 보냈다면, 메일 보냈다와 하이브에서 답변이 오지 않았다가 팩트인 거지, 답변이 없으니까 초기 홍보는 없었다고 하는 건 추측일 뿐입니다.
그리고 더쿠 유저가 주장하는 건 더쿠 유저의 주장일 뿐입니다. 비교군을 누가, 어떻게 정합니까? 그게 공정하지 않다면 그 역시 주장일 뿐입니다.
그게 공신력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온 커뮤를 다 돌거나 언론에 나왔겠죠.
우리는 근거없는 추측을 뇌피셜이라 부릅니다. 그게 되지 않으려면 근거를 갖춰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더쿠에서 다 나왔다... 이런 거 말구요.
저 역시 말씀드립니다.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는 코끼리 전체를 알 수 없습니다. 다리만한 팩트에 님의 상상으로 코끼리를 그리고 이게 코끼리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님은 그 만큼의 팩트만 아는 겁니다.
민희진 지지세력이 뭐다라는 흑백논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민희진이 윤석열하고 비슷하다까지 가는 경우가 있었으니깐요….흑백논리 하지
말자구요
아니라고 하시는지…? 클리앙은 개인의견을 피력하는 곳이지 남의 의견 까내리는 곳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요즘 참 아쉽네요 클리앙.. 자기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매장시키려고 하고 넌 틀렸다라는 기조 가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요즘 1, 2년이 아니라 최소 5년 이상 그런 식이 많았죠.
저도 각자 주장을 할 수 있고 모르는 걸 알 수 있다고 보는데
우리 중 누구도 하이브도 민희진도 아닌데 이렇게 적의를 갖고 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주장을 하느냐보다 그 주장의 태도가 너무 아쉽네요
하이브-민희진 사태도 마찬가지로 서로 자기들이 정상이고 상대방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아일체된 사람들이 많죠.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 흘러들으면 될걸 비정상으로 몰아가고 한쪽에 유리한 내용을 못쓰도록 입틀막을 시전하면서 한 쪽으로 몰아가려고 하죠.
그런데 이건 조직과 사람의 본질적인 문제 인것 같습니다. 특히 연예, 정치 같은 팬덤이 있는 곳이 더한거 같구요.
사람이 있는 한 이런 현상은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단지 각자 참전하느냐 구경하느냐 선택하는거죠.
둘 다 별 관심없어요 얼른 알아서 끝내고 여론에서 좀 사라져줬으면..
돈이 핵심이었다면 대부분이는 하이브에 충성 충성하는게 타당하다봅니다.
민처럼 들이박는 인물은 없어요 이건 자존감=뉴진스>돈 이란 관계 형성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돈이 중요 안하다는 것은 아니죠.
반대로 하이브는 돈!!!!
하이브 뿐만 아니라 삼성이든 애플이든 대한민국 국가든.. 조직의 질서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다보면 조직과 집단은 흔들리기 마련이죠. 그랗다고 조직이 바보냐 병X 됐느냐를 따지는건 개인마다 생각 차이겠구요.
그런데 대부분은 어떤 조직이나 집단에나 이 바닥 미친X은 있기 마련인데, 일반적으로는 계약조건 봐가면서 대화로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지만, 하이브와 민희진은 그러지 못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엄밀하게는 특별한 갓도 아니고 그냥 흔한 일이에요.
이 바닥 미친X 이 다른 경우보다 더 쎄게 나온것 뿐이죠.
그렇지만 여론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고 엄염히 계약서대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 나라입니다. 이건 싱식이지 싶은데요... ^^
암만 미친기운이 쎄더라도 결과가 크게 바뀔건 없죠.
그래서 더 이상 선동성 이야기도 그만 나왔으면 하네요.
세상을 참 단순하게들 보시네요
그리고 그걸 누가 먼저 했는지가 중요하구요.
개- 접두어와 틀- 접두어가 난무하는데,
그리고 그 타겟팅?이 광역인데 여기서 나뉠 게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엄연히 클리앙 신고 항목으로 독립되어 있는 것들인데
누구는 맞고 누구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나뉠 수 있는 것도 신기하구요
2.가만히 법대로 처리되길 바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3.둘 다 가난하거나 사회적 약자인가?
세개만 생각해봐도 밑도 끝도 없이 논란 몰고오는건 이유가 있죠
그렇게 따지면 방시혁은 BTS 을 만든 사람이죠. 얼마나 더 성공한 팀으로 만들었느냐로 따지면 방시혁의 업적이 더 크죠. 그리고 BTS 와 두번에 걸쳐 재계약을 이끌어어낸 것도 잘한겁니다.
아티스트가 서로 공존과 배려없이 일할거면 혼자 나가서 하면 되는거에요. 조직의 질서를 무시할거면 혼자 나가서 해야죠.
여기 논쟁하는 거 보면 쫌...
법리로 따지면 누가 더 옳아 보이냐로 다투는 게 아니에요.
민희진과 방시혁이라는 인물을 빼고 숫자와 지위만 보세요.
찬탈 모의라는 주장과 찍어내기라는 주장 둘 다 검증 어려워 보이니 여기서 님들끼리 싸워봤자예요. 의미 없다구요.
쓰시는 글들이 몇개인지.요
이제야 이사건이
그냥 회사찬탈 프레임으로
먹히지 않는다는 걸
입증하는 걸까요?
이미 일잘하는 유능하고 아티스트에 진심인 민희진 vs 돈밖에 모르는 무능한 게임업계 출신 개저씨
이 구도가 강해서 유튜브 트위터 이런곳을 뭐 일방적이죠
댓글 분위기보면 장난아니죠, 쇼트 틱톡으로 도는 거 하면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자본이 어쩌구~ 법이 어쩌구~
미안하지만 동네 구멍가게 사장도 직원이 낸 아이디어가 자기껏마냥 배끼고 돈훔쳐갔다며 거짓말로 내쫓는일은 안해요.
이미 돌아선 여론...민희진 해임하는거야 자유인데 팬덤 후폭풍으로 하이브는 쇠락의 길을 조금씩 걷겠죠.
민희진이야 나와서 회사 차리면 그만
콩쥐신세된 뉴진스만 불쌍한거죠
채널A가 하필 바이럴타서...민희진 기자회견 중계 중 이게 제일 높습니다. 댓글 분위기나 함 보고가세요.
그놈의 여론.. 여론.. 딱히 여론이 크게 바뀐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리 인기가 좋은 연예인이나 아티스트라도 법이 어쩌구~ 하면서 계약조건이나 법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법을 무시하고 자기 하고자 하는대로 선덩해서 법이나 계약조건과는 다른 결과를 강제적으로 만들려는건 선동이자 쿠데타가 될 수 있어요.
민희진도 잘한게 별로 없어요. 경솔하고 잘못한게 있으면 좀 자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대체 방이 이기나 민이 이기나 님들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이렇게 과몰입들 하시는지요.
님들 인생에 큰 영향 있을 좋빠가 언행이나 과몰입 합시다. 제발요.
그런데 대부분은 어떤 조직이나 집단에나 이 바닥 미친X은 있기 마련인데, 일반적으로는 계약조건 봐가면서 대화로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지만, 하이브와 민희진은 그러지 못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엄밀하게는 특별한 갓도 아니고 그냥 흔한 일이에요.
이 바닥 미친X 이 다른 경우보다 더 쎄게 나온것 뿐이죠.
그렇지만 여론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고 엄염히 계약서대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 나라입니다. 이건 싱식이지 싶은데요... ^^
암만 미친기운이 쎄더라도 결과가 크게 바뀔건 없죠.
그래서 더 이상 선동성 이야기도 그만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