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이원석 검찰총장이 명품 가방 수수 의혹으로 고발된 김건희 여사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라고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습니다.
이 총장은 어제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주례 정기보고를 받고, 송 지검장에게 직접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고,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고발 사건을 검토중인 형사1부에 전담 검사 3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고발인인 서울의소리측과 조사 일정 조율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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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명이 아니라 소환 조사해야합니다.
받은지 얼마만에 수사 재개했는지 확인해서 기자님이 알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