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에딘 테르지치 감독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할때부터 운빨이 따라주는 인물
경력도 일천한 선출이 도르트문트 찾아가서
"저 일자리 있을 까요? 코치면 좋구요!"
마침 팀에서 급하게 필요함.
일하다 보니 이 팀은 윗줄이 계속 갈리면서
유소년 20세 23세 코치들이 계속 바뀜!
또 흐름을 타고 아래서부터 올라옴!
올라가다보니 어...
위르겐 클롭?
어떻게 하다보니 위르겐 클롭 사단합류합니다.
이때 경험 쌓으며 스탭업
클롭 이적 이야기 나올때
자기도 이때쯤 베식타스등으로 떠남..
코칭자격도 따야해서 급에 맞는 직책이 필요함.
그리고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옴.
이때부터는 생략합니다...
시간흐름에 맞게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