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민희진과 배임 및 계약 내용을 다투는 분쟁에 관해 잘못을 한 건 아닌데 말이죠.
갈수록 지엽적이고 감정적인 논점이 원래 논점을 덮어 버리는 것 같네요.
그 기자회견이 딱 그 꼴이었는데 재미 보더니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가네요.
다른 거 떠나서 오늘 언플한 건 뉴진스 멤버들을 도마 위에 올려서 불편한 상태로 만드는 일인데 말이죠.
친 부모든 산통을 느끼셨다는 상상적 부모인 그 분이시든
저게 정말로 자식들 처지 생각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클리앙에도 자녀를 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원칙적으로 따지면 인사를 안 받아 줬다는 게 사실인지도 증명이 안 된 거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