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우리 BE 신곡입니다. 리듬 좋고, 가사 좋고, 어릴 때부터 무용에 관심 많았다더니 댄스도 수준급이네요? ㅎㅎ 아직 젊은 친구인데 폭넓은 시도와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