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언플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반박하고 반박하는 기사들이 쏟아지는데 피로도도 올라가네요.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다투는 걸로 하고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게 주주들이나 서로에게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이미 실력이 있는 기획자인 민씨는 FA된다면 밖에서 군침 흘리고 있을 국내외 투자자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정 억울하면 나가서 다시 투자받고 하이브 눌러서 이겨야지 지금은 어쨋던 계열사 사장이고 하이브의 통제하에 있는거죠. ㅎㅎ
이번에 컴백하는 뉴진스에게는 어쨋던 네거티브한 요소네요. 소속사 사장님이 회장님하고 싸우고 있고 컴백보다 더 이슈화 되고 있으니.
회사 자산에서는 나중에 문제가 될 만한 어떤 내용도 기록을 남기면 안됩니다.카톡은 아마 대부분 보안정책상 안되지만 외부와 잦은 소통을 하는 등 이유가 있는 경우 승인을 득하면 허용이 가능 한 곳도 있죠.
따라서 업무용 자산에 설치된 카톡은 개인 '사담' 이 아니라 법적으로 업무의 한 부분으로 해석 될 부분도 있죠.
노예계약 만으로도 하이브는 민희진 찍어 누룰 수 있고.
민희진이 언론플레이 할때 그때서 카톡내용 공개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거기 그냥 정치질 하는 놈들이
민희진 성과 뺏으려는 정치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