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5살의 청년 전영진님이 자살을 하였습니다.
살인적인 직장폭력과 가족 살인에 대한 협박으로 자살에 내몰렸습니다.
가해자는 2년6개월의 실형을 받았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https://youtu.be/U5E-VEkvnbU?si=2szLVkJoqsLbxiBd
(출처는 MBC뉴스입니다. 영상을 시청하시면 극심한 분노에 혈압이 오르실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0.67명입니다.
100명의 여성과 100명의 남성이 67의 아기를 낳습니다.
출산율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67명의 세대는 이제 22명의 아이를 낳습니다.
0.67의 출산율이면 200명의 인구가 2세대를 거치면 22명이 됩니다.
천박한 권력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노예취급하여
주당 120시간 노동을 당연시하고 가정을 박살내며,
부동산 투기로 로또 국가를 이루며 만들어낸 현재 상황입니다.
12척의 배로 조선왜구를 물리친 이순신 장군처럼 조국 대표도 12명의 국회위원으로
저 무도한 정권을 박살내고, 이재명대표와 함께 민주 정권을 바로세우길 기원합니다.
다른 시각, 다른 의견 오드아이드캣입니다.
대통령이나 정부가 1, 2년 만에 만든 일은 아니죠.
출산율 저하는 전세계적인 추세긴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훨씬 잘 나오는 나라들은 출산시기 성인남녀만 열심히 노력해서 이룬 수치입니까?
국가적으로 지원이나 맘편하게 혼인하고 출산 할 수 있는 환경을 꾸려주지 않던가요?
남녀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 계층갈등, 이념갈등,..벼락거지,.세금폭탄,..
언론은 갈등 조장만 하죠.........
기레기질만 없었어도,...출산율은 최소 두배 되었을 듯
/Vollago
다른건모르겠고 내집값만오르면된다는 사람들때문이죠
노동현실 문제는 철저히 외면하고
부동산 대출이자를 깎는데만
머리굴리고 있는 모습에 기가 찹니다
저출산마저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하는 철저함이죠
동조하는 사람들도 공범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비정규직 제도 도입이
비혼과 출산율 급감을 가져왔다고 봅니다.
비정규직은 노동자에게는 고용의 불안정,
기업주에게는 비용 절감의 이익을 주었습니다.
비정규직은 고용 블안정이 있으니,
급여는 같은 일을 하는 고용이 보장된
정규직 보다 20-30% 급여를
더 지급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시로 필요한 고유 업무에
무분별하게 비정규직을 채용하여
상시적, 고유 업무를 하게 하는 것은
지금이라도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고용이 불안정한 사람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은
바랄 수 없는 일 입니다.
또한 이번에 연급개혁을 미래세대 소득에 의존하자고 결론난걸보니 누가낳을까요..
그래서 풀기가 매우 어렵죠. 복합화된 문제고..
우선 첫단추격인..취업난을 해결해야..
취업난이 지옥인데..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연애, 결혼 자체가 늘어나지 않아요..
자존감도 생기고, 돈이 있어야 이성을 만나죠.
지금 청년 중 괜찮은 직장 다니는 사람 절반도 안될 겁니다.
인턴, 알바, 비정규직 등등.. 이런 상태로는 연애도 힘들죠
그래서 우짜냐고요? 아무일 안하셔도 됩니다. 이미 망했거든요.
자조나 부정적인 사고가 아니라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의 의지가 없어요. 그냥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면서 불지옥 기다리는거죠.
이번에 국민연금 공청회 비슷한거 결정 되는 것 보면서... ㅋㅋㅋㅋ
'알빠노'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쉽게 이해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만큼 저 포함 어리석으니까요.'라고
옆에서 삼촌이 뭐라 중얼거리네요.
언론과 재벌기업들과 그리고 검은머리 외국인들과 아엠에프와 또다른 조직의 대한민국의 흐름을 음해 하려는 세력들
등등
언제나 피해는 서민들의 몫
개 돼지 취급 받는 서민들은 언제나 희생을 강요 당하고
불량식품 보다 못 한 것도 사 먹을수 있게 하고 머 당장 죽진 않는다 믿는 석렬이가 있으니
주 52시간이 아니라 120시간씩 일해도 바짝 일 하고 앗쌀하게 돈 땡기고 쉬면 되니까... 라고 생각 하는 석렬이
부동시에 군대도 안가고 9수 해서 서울대 입학 했다는데 정말 지 실력으로 들어간거지?
대국민 사과 하라니 개 앞에다 사과 주는 사진이나 찍어 올리고
세금 내주는 기계로 생각하는 헌법 제 1호 재산 생명을 보호 받아야 할 국민들이 이태원에서 참사를 당해도
위패도 없이 영결식을 치르게 하는 무지 막지 할 무소불위의 무례석렬한정권
하다 못해 나 보다 못난
학력도 경력도 학위도 논문 마저도 모든게 허위에 가짜인 술집 출신 마담이
국정운영을 하게 되는 걸 봐야만 하는 이 현실...
뇌물 수수로 받은 디올 백은 대통령 기록물이 되는 현실
수백억 잔고 위조를 몇차레 해도... 함께 동업 하던 동업자들의 이익마저도 뺏어 가려고 사기 치는 장모 위하는 사위
말도 안되고 현실적으로 일어나서도 않되는 이권 청탁과 사리사욕의 비위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서스럼 없이 자행하는
그린벨트 해제 되는 남양주에 처가 땅이 있고
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서 처가 땅 앞으로 돌리는
양평 택지개발 해서 개발 이익을 수백억씩 가져가게 되는 행정도 양평군서와 적절히 합의 봐서 자행하고 ㅋㅋㅋ
김만배 누나가 석렬이 아빠내 집을 사줘도 우연이라니
도대체...
이 나라는 눈 가리고 귀 막고 입 닫게 하면 모두가 쉬쉬 하고 그냥 지나칠 일이 된다 생각 하고
배째라 니까짓것들이 개돼지들인데 어쩔거냐? 라는 막무가내
막가파식으로 나오니
조직적 깡패짓을 하는 무례배 석렬한정권을 규탄 합니다.
탄핵만이 답인데...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 단합이 필요 합니다.
정말 이 시대에 정의가 공정 과 평등 상식이 살아 나기를 기대 합니다.
저출산이 아주 옳은 선택이라고 하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둥지가 없고, 먹이가 없는데
번식은 의미가 없는 일이라구요.
최우선 과제는 둥지와 먹이를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
미친세상입니다...
(사실 가장 이상적으로는 인구구조상 1980년대 생 이전 세대가 빨리 사라지는 것이 미래세대를 위해 좋겠지만 그걸 인위적으로 조정하기는 어렵지요)
우리나라만 보면 농사짓던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낳는 만큼 생산성이 올라갔지만 지금은 낳는만큼 소비량만 올라갑니다
재개발 시작하고 서울 부근으로 인구가 몰리면서 지방 소멸은 예상 됐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너 지방으로 가라고 할 수 있나요
기업한테 지방으로 가라고 하면 순순히 갈까요
여기에 뭐 이런저런 이슈 다 적을 수도 없으니
결론은 그냥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정권이 민주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란 식의 정책
당장 표받을 수 있는 정책들만 내놓고 있죠
헌대 이게 정권이 바뀐다고 한순간에 싹 바뀔거같지는 않습니다..
전국민이 이 심각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풀어가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할 듯 싶네요.
67명의 아이가 태어나려면 100쌍,
즉 남자 100명과 여자 100명
총 200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성비 정확히 맞춰서…
출산율 정말 심각합니다
쥐의 낙원으로 불리는 설치류 거주지입니다.
이 안에서 쥐가 모든 것을 누리죠.
온갖 음식이 쌓여있고, 몸을 뉠 솜도 있거든요.
하지만 개체 과밀 현상이 일어나면
풍족했던 음식과 널쩍한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싸웁니다. 생존을 위해 서로 잡아먹게 되죠.“
(드라마 폴아웃, 4화 중에서)
우리나라 인구와 출산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죠.
육아프로그램은 죄다 재벌집 애들처럼 키우고~
혼자사는 프로그램은 혼자도 편한데 왜 누구랑 살아~~
드라마나 방송에는 애들이 큰 짐이 되는 듯... 이혼 사유가 육아스트레스 1위라는 둥...
등등등... 이유는 너무 많은데 해답은 나몰랑이죠~
애 키우기 편한 세상이었던 시절은 없었습니다. 그냥 다 그렇게 사니까 라고 했죠...
지금은?? 애 키우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심한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