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제일 역겹고 또 역겨운 악마들 그자체죠…
진짜 이런 원색적인 말까지는 될수있으면 안쓰자는 생각이지만요.
정말 <역겨운 악마들>이라는 말과 표현보다 더한 것이 있다면 그걸 가져다 쓰고 싶을 정도로…
솔직히 언론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이들 집단을 명명하고 명칭해주는 것 자체도 분에 넘친다고 보여집니다.
언론이 아니라 그냥 종업원들이고 지금의 내란 주범이자 공범들이며 사실상 주동자이자 원흉들이죠.
우리나라에 과연 언론이란 단어로 명칭해서 불러줄만한 미디어나 조직이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언급할 필요도 없이 안타깝지만 전 끽해야 다섯손가락도 못세는 수준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결국 대한민국의 현재를…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만들고있는 최고의 원흉이 어디일까 보면…
그게 언론이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대한민국을 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게 심각한것이겠구요.
내란수괴 우두머리와 그 주범들, 공범들의 말들을 하나하나 마치 진실이냥 속보로 생중계 해대고
시민들과 내란을 막아서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 역할을 다한 민주당은 양비론의 피의자로 둔갑시키고
탄핵과 체포가 지연되니 그새 이제는 눈치도 안보며 교묘하게 내란수괴들 감싸주는 칼럼이나 써대고 있었고…
그냥 법치주의 국가, 민주주의 국가를 부정해도 된다는 식으로 극우 미치광이, 정신병자들에게 아주 폭동을 일으키라고 직간접적으로 사주한거나 다를바 없는 집단…
이게 어디입니까.
결국 언론이죠. 역겹기 그지없는 진짜 리얼배기 악마같은 집단들…
제 아무리 인면수심에 정권에 따라 얼굴 껍데기 쉽게쉽게 갈아끼워대면서 나라가 어찌되던 민주당과 민주진영들만 조지면 된다던 기레기들이었지만 이번 국가전복 사태까지 오면서 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정말이지…나라의 근간을 전부 다 개판으로 만드는데 최고로 일조하는 역할을 해대고 있다는게 참…
저는 언론개혁이라는 명칭도 이제는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역겨운 악마들은 개혁이라는 단어도 적절치 않죠. 그냥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과 권력과 입법부의 합당한 권한과 권력으로 그냥 말그대로 조져야죠. 조져야됩니다. 나라를 위해서라도. 그 조지는 방법에 대해 최대한 악랄하고 최대한의 처절함과 무서움으로 다시는 국가를 이지경까지 오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정말 조져야죠. 아작을 내야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보도에 대하여
엄중한 책임을 묻게
법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엘리트 카르텔 못지않은 거대 악이라 어떻게 뿌리뽑아야 할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