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란세력은 우리가 천만이 모이든 이천만이 모이든 관심이 없습니다.
총칼로 쓸어내리고 다 죽이면 되니까요
경상도지역을 기반으로 다음 총선 뱃지달수 있으니까요
금일 집회 엄청나게 모일건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강력한 국민의지를 보여주는 의미는
민주당아 너희 뒤에 우리가 있다는 격려와
민주당아 더이상 좌고우면 하지마라는 국민의 경고가 동시에 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적의 선의를 믿어왔던 그 순진한 생각들
송양지인과 같은 어리석음
이미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혹시 이주호는 잘하지 않을까? 한덕수, 최상목외 다른 국무위원 탄핵은 올바른가?
4월 18일 이후에 국민의힘과 연합해서 개헌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딴 어리석음으로 국민을 죽음에 몰아넣으면 안될것입니다.
적의 선의와 적의 선택이 약간이라도 필요한 어떠한 도박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삶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덕목은 없습니다
눈뜨고 당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
그 책임중 많은 부분이 나이브한 생각들로 지금까지 지연에 동조한 민주당과 국회의장에 있습니다.
이주호가 마은혁 임명하는지 안하는지 볼꺼였으면 두주전에 봤어야 합니다.
지금은 동시에 국무위원 전부 탄핵해서 분란을 만들지 마십시오
적들이 잔머리 굴려서 하루만 지연시켜도 뻐그러지는 플랜으로 진행하지 마십시오.
회사에서도 이런 막장일정으로 회사의 명운을 거는 직원은 해고입니다.
그것이 설령 정치적으로 이재명 대표의 몰락을 가져온다 하여도
이재명 대표가 국민보다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최강의 수를 밟아가지 않으면 국민들은
21대 민주당에게 느꼈던 그 감정을 22대 민주당에게 느끼며 지지를 철회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현명함은 믿어 의심치 않으나
현재까지 지연된 점을 보면 옆에 잘못된 간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됩니다.
데드라인은 어제 28일로 지났고 월요일은 바로 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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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하면 6:3으로 인용될꺼란 것도 희망회로 입니다.
지금 많이들 거론하는 5:3인지 실제로는 3:5인지 1:7인지 모릅니다.
지금 민주당은 모든 수를 총동원해서 진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헌재에 기대는게 맞는지 헌재마저 무력화시키는게 맞는지 사실관계 파악을 하십시오
이재용에게 부탁해서 삼성의 정보력에 의지하든 도청을 하든 무슨수를 써서라도 알아내야 합니다.
허허 그런건 나쁜짓 아니오..하는 선비같은 소리 할 시기가 아닙니다.
국민들 다 죽게 생겼습니다.
국회도 목숨이 달렸겠지만 국민도 목숨이 달렸어요. 전쟁도 가능하고 수백만명 학살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국민 목숨걸고 도박하지 마시고 그냥 국회권력 다 쓰기바랍니다.
쉽지않은 싸움이고
민주당의 데드라인 설정 과
가능한 모든수단의 조치를
믿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