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기관중 게관위는 비비지조차 못할
역대 최악이자 나라 씹창내는데 지극한 공헌을 한
구족을 찢어죽여도 모자랄 쓰레기 부처가 있다
바로 그 유명한 여성부 되시겠다.
시종일관 여성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약탈당하던 피해자라 주장하며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내다 못해
남자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가고 억압하고 핍박하는 미친새끼들이 모인
가정파괴가 목적인 절대악에 가까운 미친 페미기관이다
여성부의 미친 패악질을 다 다루려면
천페이지 논문으로도 부족하니 여기선 다루지 않겠다
아무튼
필자는
결코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라고 부르지 않는데
이유는 님들도 알다시피 가족을 위한다기보다는
세계 어디에서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오히려 가정과 출산, 결혼이라는 제도를 목숨걸고 파괴하기 위한 행보만 계속 하기 때문이다.
마치 한국을 뿌리부터 파괴하라는 지령을 받고 신설된 적국의 기관마냥.. (일 존나잘함)
우리는 이런 역겨운 모순적 네이밍 예시를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바로 북쪽 이새끼들이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가장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미친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는 당당하게 인민을 위한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대한민국의 여성가족부도 딱 이런 케이스다.
여성&가족혐오부로 이름을 바꿔도 모자랄 십새끼들이
역겹게 저런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생물학적 관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암세포나 사마귀(wart)의 혈관신생(Angiogenesis)이 그것이다.
사마귀는 일단 피부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모세혈관과 각종
신경세포들을 끌어들이고 주변에 두르며 이상증식하게된다
자기 생존 증식과 방어를 위한 기재인데
유난히 사마귀를 건드리거나 제거할 때 다른 주변 살보다 훨씬
조오온나게 아프고 피가 철철나는 이유이다.
하는짓이 꼭 역겨운 여성부와 같지 않은가?
가족파괴에 가장 열을 올리고 누구보다 가정과 출산을 방해하는 집단이
감히 가족이라는 이름을 부처명에 인질로 달고 뻔뻔하게 버티고 있다.
여성부의 역사를 짧게 요약하자면 김대중 정부때 창설되었으며
"
사회 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가 출신으로서, 남편인
김대중
전 대통령
의
국민의 정부
시절
여성가족부
의 전신인 여성부가 설립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한국 여성의 인권과 권리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킨 1세대
페미니스트
이기도 하다."
이희호가 지극한 공헌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한나라당 또한 여성부 창설을 공약으로 강하게 내걸고 있었으며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이 정권에 창설되었을것이라고 예상된다.
이후 노무현 정부때 보다 범위를 넓혀 여성가족부로 개편하였으나
MB이명박정부때 여성부의 패악질을 참지못한 맹박이가
사상 최초의 여성부 죽이기를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
2008년, 1월 21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외 130인의 발의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여성 및 보육정책 등 기존 사무를 보건복지부에 이관시켜
보건복지여성부
로 개편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발의된다.
#
하지만
여성단체
들과
통합민주당
,
민주노동당
의 강력한 반발
[2]
과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에서의 패배로 가족·보육 업무만 보건복지부로 이관시켜 보건복지가족부로 개편하는 데에 그치고, 여성정책 사무는 그대로
여성부
로 남게 되었다. 이렇게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
의 핵심 공약이었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은 실현되지 못하게 되었다.
2010년, 보건복지가족부는 할 일이 많고, 여성부는
할 일이 없는
불균형이 지적받으며, 다시 보건복지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를 이관받고, 다문화가족과 건강가정사업을 위한 아동업무가 여성부로 이관되면서 명칭이 다시
여성가족부
로 변경이 되었다.
#
가족 관련 업무를 빼면 그냥 시체라는 특징이 바로 여성가족부 폐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요 주장 중 하나가 된다.
[3]
"
(이때가 아마 여성부 박멸의 유일한 라스트 찬스였지 싶다. 지금은 칼을 뽑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는 불발로 그치게 되고
이에 불안을 느낀 여성부는 2012년
이제 하다하다 청소년까지 끌어와서 인질로 삼으려 시도하는 둥
온갖 추태를 부린다. 혈관신생마냥 어떻게든 박멸되지 않으려
이것저것 다 끌어모으는 꼬라지가 역겹기 그지없다.
이후 닭근혜 정부에 들어
"
2015년 1월, 부처명에서
여성
을 빼고
양성평등가족부
로 바꾸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니라 앞으로는 모성 뿐 아니라 부성에 대한 보호에도 노력하고, 추가적인 청소년 관련 안건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실현되지 않는다."
역시나 실패하고..
문재인정부 만나서는
물만난 물고기마냥
엄청난 전폭적 지원과 지지를 통해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다시피 윤두창의 사기극으로 인해 몹시 건재한채로
매년 혈세 수천억을 슈킹해가며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다.
아무튼 필자는 이런 이유로
절대로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라 부르지 않는다.
이 역겨운새끼들의 의도대로 놀아주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기에.
하루빨리 이 미친 정신나간 사회악 페미집단의 붕괴를 기원하며,
여러분도 틀린말을 바로잡아 앞으로는
'여성부'
라는
본분과 취지에 맞는 단어로 호칭하기를 간곡히 기원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