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줘야할 무게만큼의 관심을 주는 것도 능력이고 그걸 갖고 계신겁니다. 그 무게를 잴 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감당하기 벅찬 무게의 자리를 줘서 결국 모두가 피곤해지죠.
IP 121.♡.65.85
04-26
2024-04-26 15: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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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사석에서나 할 일이지 인터뷰로 할 일이 아니죠. ㄷㄷㄷ
마혀엉
IP 58.♡.225.230
04-26
2024-04-26 15: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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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은 이래야한다라는 상식을 깨버렸죠.. 다들 기자회견은 이래야지 참아야지 격식차려야지 예의 가춰야지 말하는데....사실 좀 웃꼈던게... 과연 본인 일이었어도 그렇게 담담하게 말할수 있는지 본인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고 하고싶네요.. 사람이 구석으로 몰리면 뭘 못하겠습니까... 그 심정이 안되본 사람은 절대 이해못하겠죠...
화두
IP 223.♡.46.4
04-26
2024-04-26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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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르는 동생인데다가
아는사람 모르는 사람 일단 모아놓고 자기 이야기 하겠다고 자기 인지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모아놓고 욕지거리 라니요;;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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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모르는 사람 일단 모아놓고
자기 이야기 하겠다고 자기 인지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모아놓고 욕지거리 라니요;;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