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은 나름 새롭게 리뉴얼 하면서도 원작을 그대로 가기 때문에
이번 무한 지구의 위기 편의 메인 빌런은 안티 모니터 입니다.
지난번 다크사이드 시리즈 일 때도 그랬지만
이번 무한지구의 위기편도 몇편의 작품이 시리즈로 이어집니다만
시작은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 라고 슈퍼걸 편부터 시작했습니다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 , 워 월드 , 그리고 무한 지구의 위기가 파트 1,2,3 이렇게 5편으로 끝날지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파트 2 까지 나왔는데.. 디씨 야 이제 슈퍼걸 좀 그만 괴롭혀라.. 하지만 메인 빌런이 안티 모니터니..
슈퍼걸은 마블의 스파이더맨 신세군요. 작가들이 괴롭히는데 재미 붙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