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 사람은 회사에 일이 많아서 너무 빡세게 살아야되고 반면 아예 노는 백수도 많아서 적당히 사는 사람이 없는 듯한 느낌이에요 해외에 안나가봐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