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통일하되 다양한 질감을 공유하자.
[같은 흰색이더라도 쇠판에 도색이된 매끄러운 질감이 있을수 있고
뽀얀 이불의 까슬까슬한 질감도 있을 수 있죠.
하지만 같은 흰색입니다만 미묘한 감정이나 표정들이 있어요.
이런식으로 난해한 색상들을 배제하고 통일감은 주더라도 다양성 추구할 수 있죠]
직접 발품을 팔자.
[인터넷 쇼핑몰이 쌀거라는 편견은 발품좀 팔아본 저같은 분들은 그저 웃지요.ㅎㅎㅎㅎ
큰 공사만 업자에게 맞기고 모두 직접!!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블로깅 같은것도 참고 하면서요.
필름작업도, 벽지도, 페인트칠도, 작은소품들도 다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