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심사위원장이자 포스트모던음악과 학과장이던 이모 교수(50)가 “정 씨를 합격시켜라”라고 요구
A 교수는 “정유라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인데… 그렇게는 못 하겠다”며 ‘0점’을 줌
정 씨는 다시 응시
정 씨는 이번에도 면접에 오지 않음, 그 대신 A 교수가 면접위원에서 제외
결과는 수석 합겨함
면접심사위원장이자 포스트모던음악과 학과장이던 이모 교수(50)가 “정 씨를 합격시켜라”라고 요구
A 교수는 “정유라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인데… 그렇게는 못 하겠다”며 ‘0점’을 줌
정 씨는 다시 응시
정 씨는 이번에도 면접에 오지 않음, 그 대신 A 교수가 면접위원에서 제외
결과는 수석 합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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