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현충원에 참배했나본데...
현충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임명뉴스뜨면 멋지게 참배하고 방명록에 싸인하는 스케쥴이었나하는 생각이...
그냥 고민같은거없고 정해진 스케쥴대로 가는거아닌가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