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AV배우들이 뽑은 여배우 명기순위



AV여배우 명기열전 [2015년판]





이 순위를 선정한 것은 쟁쟁한 일본의 대표 AV남자배우 세명







가장 단단한 배우! 일본 AV남자 배우 협회 회장인
타부치 마사히로
남자 배우력 25년







하드한 플레이의 대가! 남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요시무라 타쿠
남자 배우력 22년







외모는 원시인이지만 친여성적인 모리바야시 켄진
남자 배우력 16년





위 배우 3명이 여배우들을 청팀 홍팀으로 나눠서 순위정함









청팀



1위 카스미 카호





만장일치. 명기의 요건중 하나로 꼽히는 타고난 카즈노코 텐죠우(청어알 천장)이며 성에 대해 담백하여
기분적으로도 깊은 관계를 맺을수 있다. 특히 센스가 좋아서 몇번이라도 기분 좋게 할수있다





2위 줄리아





업계 최고의 기적의 몸매. 이 몸매를 눈앞에서 보면 당연히 압도되며 그 비쥬얼과 매칭되는 조임은 그야말로 일품





3위 아마츠카 모에





청초한 얼굴의 그녀는 진지한 성격으로도 유명하지만 업계쪽에서는 굉장한 밝힘증으로도 유명.
"오늘은 일하고 싶은게 아니라 하러 왔죠?" 라는 농담에 필사적으로 "아니예요. 아니예요" 부정하지만 정작 일이 시작되면
자신이 허리를 움직이며 조여온다! 본인은 색상이 짙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이름 그대로 천사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평가





4위 코지마 미나미





하반신 근육이 탄력이 있어 눌려오는 듯한 스프링계의 명기. 데뷔작에서부터 시오후키를 하며 아무튼 가는 모습의 연기력이 발군





5위 마츠오카 치나





현재 가장 아름다운 가슴의 소유자라는 평판으로 빨려들어가는 피부와 행위중에 고텐션이 굉장함
지금까지 경험이 적은만큼 꽃필 가능성이 높은 명기





6위 요시자와 아키호





데뷰 12년이나 됐지만 아직도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노장. 그렇게 오랜 시간 이 바닥에 있으면
좋든 싫든 명기로 진화할수 밖에 없구 아키호 스스로도 기술적인 면에서 꾸준히 정진하는 모습에 존경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7위 유메 카나





형상 기업계 명기라 불린다. 과감한 연기에 몸을 아끼지 않으며 크기에 영향받지 않는 조임은 남자배우 2명을 동시에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함
면봉 1개를 조이구 놓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줌. 카나 자신도 단련을 위해 스트레칭같은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8위 시노다 아유미





지금 가장 농익은 에이스. 가슴. 엉덩이. 입술, 피부 하여간 온몸에 안좋은 곳이 없다는 느낌









홍팀



1위 하츠네 미노리








물결같은 느낌을 주는 소위 이소긴챠쿠(말미잘) 명기. 본인이 의식하지 않아도 3단계로 조이는 느낌은 성격과도 어울리는
그야말로 자연산(천연). 탄력있는 작은 엉덩이의 소유자로 비쥬얼면에서도 후배위는 절경





2위 츠보미





평범한 외모의 대단한 노력파지만 신선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다.
명기적인 부분에서는 전체적으로 감싼다는 느낌이 대단.
츠보미 본인은 평소에는 따로 트레이닝을 하지 않지만
촬영 현장에서 폭발시키는 것은 가끔 있는 일이라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볼까 하는 무서운 말을 했다





3위 시라이시 마리나





아이를 낳은 여성중에 드문 케이스로 부드러워지고
신축성이 좋아지는 케이스가 있다. 모성애를 느껴지게 하는명기
바로 시라이시 마리나가 그런 케이스인데 엄청 부드러워서 어떤 격렬한 움직임에도
편하게 감싸는 느낌. 거기에 동안에 성숙한 육체라는 점이 어떤 면에서는 최강





4위 사쿠라 마나





말이 필요없는 현재 단체(전속 주연)의 넘버1 여배우. 로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젖는다.
또한 스폰지계 명기로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대호평





5위 진 유키





신의 엉덩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으며 특별히 입이 대단하다는 평판이지만
여기에 평가한 남자배우들이 입을 모아 말한 것은 그녀의 연기에 대한 자세.
플레이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구 진심이 되지 않을 남자 배우는 없다는 평가





6위 이치죠 키미카





선정 여배우중에 최고 연장자 (48살)
꾸준히 에스테틱에서 관리한 피부의 부드러움이 완벽하며 타고난 명기로 여성 특유의 조임이 더블 펀치라는 기분이다





7위 하타노 유이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그녀지만 특유의 장기를 가지고 있다. 유연성에 관한 부분인데 남자배우가 손으로 할때는 일부러 소리를 내기 위해
입구를 막는 일명 방귀?라고 불리는 행위를 하지만 하타노 유이는 스스로 그것을 해낸다. 노모도 있으니 그걸로 감을 잡을수 있을지도





8위 카타히라 아카네





전 싱크로 나이즈 일본 대표의 직함을 가진 운동계의 여배우로 탄력있지만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걸맛는 탄력있는 조임을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