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열한개 다니는 세윤이
















막짤은 8살 짜리 애가 엄마랑 말하다가 말이 너무 안통해서


방에 들어와서 숙제하면서 음악듣는데 가사 중에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라는 가사에 감정이

북받쳐서 우는 장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