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에 합류한 김연경



"이번에 오게 된 김연경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얼굴도 좀 보이는데 잘 적응해
올 시즌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연봉은 상한선인 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