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호위대랑 돌아갈 것음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구 어디 상에도
그것이 민주 국가라면
국가의 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것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 이라고 인정 하지 않습니다
국가 정보원의 최고 수장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유효기간이 짧아져서
권불오년이란 말이 행 하는 세상이 됬습니다
권력의 무상함을 알면서도
문제가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그만큼 권력의 덫이 무서운 이유입니다
달이 차면 기울고
꽃이 피면 지는것은 간단한 이치인 거 일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을 경계하면서 보내야할 사람은
권력자들 자신이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