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함께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차량은 CES 2019 웨이레이 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G80에 탑재된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에는 △길안내 △목적지점 표시 △차선이탈 경고 △앞차 충돌위험 경고 등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기아차는 스위스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함께 세계 최초로 제네시스 G80에 홀로그램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CES 2019에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차량은 CES 2019 웨이레이 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G80에 탑재된 홀로그램 AR 내비게이션에는 △길안내 △목적지점 표시 △차선이탈 경고 △앞차 충돌위험 경고 등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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