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얼에서 꼬신女 복수
저녁에 너무 할것이 없는나머지.. 하이데어라는 어플을 가동시킴.
풋풋했던 20대때의 얼짱사진을 등록하고.. 이여자 저여자 쪽지를 날림.
참고로 프로필에 사진없는여자애들 위주로 사냥을함.(그래야 쪽지가 많이옴)
그러던찰라.. 29살 바로 옆동내사는 군산여한테 쪽지가옴.
그여자가 몇차례 쪽지를 주고받고.. 그여자 연락처를 받음.
그렇게 통화를 하고 그여자가 심심하다며 만나자고 지금당장 군산으로 오라고함
그때 시간은 22:00 경.. 늦은시간이지만.. 뭐.. 가서 얼굴이나 한번 볼겸..(솔까 냠냠.....)
익산에서 군산으로 ㄱㄱㄱ (가는내내 그여자와 전화통화도 하고..톡도 보내며 그렇게 군산에 도착함)
도착후.. 그녀에게 전화를 걸으니.... 전화를 받지않음. 톡보내도 톡도쌩깜. 문자도쌩깜. 30분남짓 기다림.
아~ 엿먹였구나.. 생각에.. 담배한데 피우고 씁쓸하게 집으로 귀가함.. ㅜ.ㅜ (믿었던 내가 바보지)
그렇게 한달이란 시간이 지난후..
하이데어를 또가동시킴. 그러던중.. 낯익은 아이디를 봄.. 계속 생각을하던중.. 아~!
(여기서부터 복수혈전 시작됨)
한달전 날 엿먹였던 군산xx녀 임.
잘걸렸다 생각에.. 바로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변경. 프로필은 벤츠s클래스로 변경후 얼짱사진 도용 !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쪽지!
저: 하이! 어디사세여? 전 군산사는데.
그녀: 아~ 저두 군산살아여 방가여.
저: 그래여? 만나서 드라이브나 하실래여? 근처에서 회나 한접하시구요 ^^
그녀: 아~ 본인차에여? 차 멋지네여!
저: 네 ^^
그렇게 우리는 서로또 연락처를 주고받음.. 혹시라도 내번호를 저장해놨을지몰라.. 회사폰을 알려줌.
약간에 목소리를 깔고 전화를 걸어 서로 만나기로 약속함.
군산으로 ㄱㄱㅆ....
제 머릿속엔 온통 한달전 날물먹인 일들이 되살아남( 하지만 이쁘면 용서가됨 ^^)
거의도착했을무렵... 그녀에게 전화를검
저: 5분뒤에 도착할꺼같아여
그녀: 아~ 저 친구랑 같이있는데.. 친구좀 집에까지 대려다주면안될까여?
저: 그래여..ㅋㅋㅋㅋ
그녀: 도착하면 전화주세여^^ 저 피시방에 있으니깐여.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후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 도착했어여.. 빨리오세영..
그렇게 저는 만나기로 한장소 건너편에 차를 세움.
5분정도있을무렵.. 2명의 여자가 pc방에서 기어나옴
스켄중...............
한명( 키165~67 정도 몸무계 85kg이상 얼굴 찌질함 옷 딱봐도 그지)
또한명( 키 150cm이하에 빼쩍꼴음. 얼굴 쳐다보기도싫음.. 옷은 둘이 친구아니랄까봐 똑같이입음)
설마 저x들은 아니겠지..조마조마함.. 그러던중..
뚱땡이돼지x이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함... 제발...제발...제발...
아....ㅅㅂ 제폰에 벨소리가울림... 저것들이였음.. 날한달전에 물먹인...
전화를 받음.
저: 여보세여?
그녀: (아니 돼지년이라고하겠음)
돼지년:어디야? 나 pc방에서 막나왔는데..... 벤츠가 어딨어? 없는데?
저: (어떻게 복수를 하지 하지 하지... 하던찰라..)
제 맞은편에 검정색TG 차량이 아까부터 누굴 기다리는듯 보였음...
저: 나 우리엄마차 끓고왔어.. 내차 사업소 들어가서... 앞에 검정색TG보이지? 얼른 뒤에타 남바 554* 야.
돼지년: 웅 알았어 ^^*
그러더니 돼지년과 친구년은 좋다고 TG뒷자석에 문을열고 탑승.
전 정말 한달전 그 돼지년에게 무참하게 엿먹은걸 생각하면 한달먹은 챗중이 쏴악 내려감 ㅋㅋㅋ
탑승하자마자 그 돼지년과 친구는 바로내림.. 그리고 저에게 전화를함.
저: 여보세여?
돼지년: 너 ㅅㅂ 장난하냐? 만나면 죽여버린다 ㅅㅂ ㄹ ㅁ ㄴ ㅁ 족 ㄱㅌ ..........
저: 한달전 생각안나? 니가 물먹인나 ^^* ㅄ ㅂㅂ2 전화하지마 얼굴존내 몬생기가지고
돼지년: 만나게.. 만나서 함뜨게 ㅅㅂㄻ
전 얼른 전화를끊고 집으로 유유히 돌아오던중... 부재중 10통화 넘게 그돼지년에게옴.
그리고 문자로 장문에 욕설이옴.
풋풋했던 20대때의 얼짱사진을 등록하고.. 이여자 저여자 쪽지를 날림.
참고로 프로필에 사진없는여자애들 위주로 사냥을함.(그래야 쪽지가 많이옴)
그러던찰라.. 29살 바로 옆동내사는 군산여한테 쪽지가옴.
그여자가 몇차례 쪽지를 주고받고.. 그여자 연락처를 받음.
그렇게 통화를 하고 그여자가 심심하다며 만나자고 지금당장 군산으로 오라고함
그때 시간은 22:00 경.. 늦은시간이지만.. 뭐.. 가서 얼굴이나 한번 볼겸..(솔까 냠냠.....)
익산에서 군산으로 ㄱㄱㄱ (가는내내 그여자와 전화통화도 하고..톡도 보내며 그렇게 군산에 도착함)
도착후.. 그녀에게 전화를 걸으니.... 전화를 받지않음. 톡보내도 톡도쌩깜. 문자도쌩깜. 30분남짓 기다림.
아~ 엿먹였구나.. 생각에.. 담배한데 피우고 씁쓸하게 집으로 귀가함.. ㅜ.ㅜ (믿었던 내가 바보지)
그렇게 한달이란 시간이 지난후..
하이데어를 또가동시킴. 그러던중.. 낯익은 아이디를 봄.. 계속 생각을하던중.. 아~!
(여기서부터 복수혈전 시작됨)
한달전 날 엿먹였던 군산xx녀 임.
잘걸렸다 생각에.. 바로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변경. 프로필은 벤츠s클래스로 변경후 얼짱사진 도용 !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쪽지!
저: 하이! 어디사세여? 전 군산사는데.
그녀: 아~ 저두 군산살아여 방가여.
저: 그래여? 만나서 드라이브나 하실래여? 근처에서 회나 한접하시구요 ^^
그녀: 아~ 본인차에여? 차 멋지네여!
저: 네 ^^
그렇게 우리는 서로또 연락처를 주고받음.. 혹시라도 내번호를 저장해놨을지몰라.. 회사폰을 알려줌.
약간에 목소리를 깔고 전화를 걸어 서로 만나기로 약속함.
군산으로 ㄱㄱㅆ....
제 머릿속엔 온통 한달전 날물먹인 일들이 되살아남( 하지만 이쁘면 용서가됨 ^^)
거의도착했을무렵... 그녀에게 전화를검
저: 5분뒤에 도착할꺼같아여
그녀: 아~ 저 친구랑 같이있는데.. 친구좀 집에까지 대려다주면안될까여?
저: 그래여..ㅋㅋㅋㅋ
그녀: 도착하면 전화주세여^^ 저 피시방에 있으니깐여.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후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 도착했어여.. 빨리오세영..
그렇게 저는 만나기로 한장소 건너편에 차를 세움.
5분정도있을무렵.. 2명의 여자가 pc방에서 기어나옴
스켄중...............
한명( 키165~67 정도 몸무계 85kg이상 얼굴 찌질함 옷 딱봐도 그지)
또한명( 키 150cm이하에 빼쩍꼴음. 얼굴 쳐다보기도싫음.. 옷은 둘이 친구아니랄까봐 똑같이입음)
설마 저x들은 아니겠지..조마조마함.. 그러던중..
뚱땡이돼지x이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함... 제발...제발...제발...
아....ㅅㅂ 제폰에 벨소리가울림... 저것들이였음.. 날한달전에 물먹인...
전화를 받음.
저: 여보세여?
그녀: (아니 돼지년이라고하겠음)
돼지년:어디야? 나 pc방에서 막나왔는데..... 벤츠가 어딨어? 없는데?
저: (어떻게 복수를 하지 하지 하지... 하던찰라..)
제 맞은편에 검정색TG 차량이 아까부터 누굴 기다리는듯 보였음...
저: 나 우리엄마차 끓고왔어.. 내차 사업소 들어가서... 앞에 검정색TG보이지? 얼른 뒤에타 남바 554* 야.
돼지년: 웅 알았어 ^^*
그러더니 돼지년과 친구년은 좋다고 TG뒷자석에 문을열고 탑승.
전 정말 한달전 그 돼지년에게 무참하게 엿먹은걸 생각하면 한달먹은 챗중이 쏴악 내려감 ㅋㅋㅋ
탑승하자마자 그 돼지년과 친구는 바로내림.. 그리고 저에게 전화를함.
저: 여보세여?
돼지년: 너 ㅅㅂ 장난하냐? 만나면 죽여버린다 ㅅㅂ ㄹ ㅁ ㄴ ㅁ 족 ㄱㅌ ..........
저: 한달전 생각안나? 니가 물먹인나 ^^* ㅄ ㅂㅂ2 전화하지마 얼굴존내 몬생기가지고
돼지년: 만나게.. 만나서 함뜨게 ㅅㅂㄻ
전 얼른 전화를끊고 집으로 유유히 돌아오던중... 부재중 10통화 넘게 그돼지년에게옴.
그리고 문자로 장문에 욕설이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