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최초로 기록된 관심병자
이름 "헤로스트라투스"
일시 "기원전 356년 7월 21일"
장소 "고대 그리스 에페소스(현재의 터키)"
죄목 "신성 모독죄(아르테미스 신전에 불을 질러 파괴)"
형벌 "사형"
범행 동기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어서"
역사에 이름이 남을 가치가 없다며 기록 말살하려 했지만 어떤 역사가가 기어코 이름을 후세에 남김
그리고 저 이름은 현재도 관심종자 정신병의 이름으로 사용되며 수천년간 박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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