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앤 해서웨이가(Anne Hahtaway)가
내한 중 AHC와 함께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직접 방문,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화장품광고차 내한해서 어린이병원 방문하고 상당금액 조용히 기부함 뒤늦게 알려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