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












































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해적선 안에 연막탄을 던지고 승객들을 향해서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있었음.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총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그 자리에서 도주했고.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 막바지 출근길에 시민들이 타고있던 뉴욕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방독면을 꺼내 쓰고 가방에 챙겨온 연막탄을 터뜨리면서 승객들을 향해서 총을 난사한 거임.
부상자는 16명, 이 중 10명이 총에 맞았고 5명이 중상이지만,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함.
목격자들은 현장에서 도망친 용의자가 공사장에서 입는 초록색 안전 조끼를 입고 있었고 165cm 키에 건장한 체격의 흑인 남성이었다고 증언 했음. 그나마 아직까지는 사망자가 안 나온게 다행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