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미녀' 팜비치걸스




▷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뉴욕 메츠-플로리다전이 열린 프로플레이어 스타디움에서 플로리다 응원단인 팜비치걸스의 한 치어리더가 배를 타고 그라운드에 나타나 홈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