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엄마 친구를 임신시킨 배우.jpg




아라타 마켄유



96년생으로 현재 일본에서 뜨고있는 배우 2위를 차지한 일본 차세대 톱스타





가정이 있었던 23살 연상의 일본인 여성과 미국에서 13살때 사고침



14살에 아빠됨


심지어 그 여성은 평소 부모님과 잘 알고 지내던 이웃관계....

마켄유 부모는 여성을 고소 했지만
마켄유가 법정에서 자신의 의지로 합의하에 했다고 증언해서 기각됨.


이후 기혼여성은 남편과 이혼 후



현재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4아이와 마켄유 아이까지 5명을 키우는중